美한국계 대학생 필립 金군,「로드장학생」선발 『영예』

입력 1997-01-07 20:07수정 2009-09-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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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학생들에게 최고의 명예로 꼽히는 로드장학생에 한국계 대니얼 필립 김군(21)이 뽑혔다. 빌 클린턴 대통령을 비롯, 수많은 각계 지도자들을 배출한 이 장학금은 영국의 탐험가이자 사업가인 세실 로드경이 1903년 설립한 것으로 미국전국에서 한해에 32명을 뽑아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공부하도록 하는 프로그램. 3년동안 학비와 생활비가 전액 지급된다. 캘리포니아주 아구라 출신으로 현재 하버드대에서 역사와 문학을 전공하면서 오보에 연주자 겸 작곡가로 활동중인 김군은 16세 때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인스티튜트의 최연소 단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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