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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만삭 화보 촬영 중 울컥…“아빠가 많이 기다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17 18:11
2026년 4월 17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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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배우 이시언이 곧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16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친한 오빠 만삭 화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시언, 서지승 부부의 만삭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겼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렸던 제주도의 한 예식장에서 만삭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한혜진은 부부를 위해 1일 매니저로 나섰다.
이시언은 태건이(태명)에게 쓴 편지를 읽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아직 만나지 못했지만 벌써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됐다. 언제나 네 뒤에서 든든한 힘이 돼주겠다. 우리 이제 곧 만나자. 아빠가 많이 기다리고 있어. 사랑한다”고 말하며 울컥했다.
서지승은 아이에게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우리 아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시언과 서지승은 지난 2021년 12월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12월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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