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 전무승진 3명 등 임원인사

  • 동아일보

애경그룹은 사장단을 모두 유임하고 11명의 임원을 승진 및 선임하는 내용의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애경그룹은 재무구조 개선 등 그룹 위기 극복을 위한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면서 미래 성장을 주도할 젊은 리더를 적극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애경케미칼 △전무 김병조 김준형 이인배 △상무 진창수 △상무보 강효주 이상도

◇AK홀딩스 △상무 정석 △상무보 민풍기

◇AK아이에스 △상무 이상돈 △상무보 박진범

◇애경스페셜티 △상무보 박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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