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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문성주, 부상으로 야구대표팀 합류 불발…이재원 대체 발탁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01 17:38
2025년 11월 1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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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본격 훈련 시작
8~9일 체코전·15~16일 일본전
22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무사 주자 1,3루 상황에서 삼성 구자욱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10.22. 대구=뉴시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과 문성주(LG 트윈스)가 부상으로 인해 일본, 체코와 평가전을 앞둔 야구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들을 대신해 국군체육부대(상무) 야구단에서 뛰는 이재원이 발탁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구자욱과 문성주가 각각 옆구리 부상, 엉덩이 근육(중둔근) 부상으로 야구대표팀 합류가 불발됐다. 대체 선수로는 이재원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재원은 올해 퓨처스(2군)리그에서 7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9 26홈런 91타점 81득점을 기록했다.
아울러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대표팀 투수코치로 LG 김광삼 투수코치를, 불펜코치로 SSG 류택현 퓨처스 투수코치를 선임했다.
김원형 전 야구대표팀 투수코치가 지난달 두산 베어스 지휘봉을 잡으면서 생긴 빈자리를 김광삼, 류택현 코치로 채웠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2일 고양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소집 후 첫 훈련을 진행하고, 4일부터 고척스카이돔으로 장소를 옮겨 12일 출국 전까지 훈련한다.
지난달 31일 한국시리즈를 마친 LG와 한화 소속 선수들은 4일부터 훈련에 합류한다
야구대표팀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를 대비해 일본, 체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8일과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체코와 2경기를 펼치고, 15일과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과 2차례 격돌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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