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상진♥’ 김소영, 유산 아픔 딛고 둘째 임신 “6개월 차…내년 봄 출산”
뉴스1
입력
2025-12-05 22:52
2025년 12월 5일 22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 2023.12.30./뉴스1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김소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사실을 직접 밝혔다.
그는 “우리 가족에게 또 한 명의 아기가 찾아왔다”며 “조심스러운 마음이 커서, 태어나는 날까지 주변에 알리지 말까도 고민했었는데 어느덧 6개월 차가 되었고, 내년 봄이면 수아 동생을 만나게 될 것 같다”고 알렸다.
이어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할지 고민하다 1년 만에, 띵그리TV를 재개하며 우리 가족의 소회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또 건강을 잘 챙기며 지내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소영은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지난 2016년 연애를 공식화했으며 2017년 결혼해 2019년 딸 수아 양을 품에 안았다. 2023년 둘째를 임신했으나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80살 된 기아… 정의선 회장 “기아의 100년 미래는 ‘도전’이 될 것”
“팔에 커플 타투?” 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소속사 ‘노코멘트’
李 만난 손정의 “초인공지능 시대…인류가 금붕어, AI가 인간 될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