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 U-17 여자월드컵 첫 경기서 코트디부아르와 1-1 무승부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20 07:40
2025년 10월 20일 07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후반 38분 장예윤 PK 동점골
ⓒ뉴시스
한국 여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U-17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비겼다.
고현복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9일(현지 시간) 모로코 살레의 모하메드 Ⅵ 풋볼 아카데미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얻은 한국은 22일 스페인과 2차전을 치른다.
U-17 여자월드컵을 올해부터 매년 개최로 바뀌고, 참가팀도 24개 팀으로 늘어났다.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1~2위 팀과 각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오른다.
한국은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이후 코트디부아르의 공세에 고전하던 한국은 후반 38분 페널티킥으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백서영(경남로봇고)이 상대 골키퍼의 백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이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한국은 장예윤(울산현대고)이 키커로 나서 성공하며 1-1을 만들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개그우먼 박나래 ‘매니저에 갑질 의혹’ 경찰 입건
정청래의 ‘당원 1인1표’… 민주당 중앙위서 부결
“노쇠 수컷 쥐 수명 70% 연장”…두 약물 조합, 현대판 ‘불로초’ 될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