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자녀 등교시키던 판사 총격 사망…마약에 치안 무너진 에콰도르
뉴스1
입력
2025-10-17 15:42
2025년 10월 17일 15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가대표 지낸 축구선수도 총격 부상
에콰도르에서 한 판사가 16일(현지시간) 자녀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던 길에 살해당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에콰도르 매체 비스타소)
남미 에콰도르에서 한 판사가 16일(현지시간) 자녀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던 길에 살해당했다.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축구선수도 훈련 중에 총상을 입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에콰도르 마나비주의 해안 마을 몬테크리스티에서 마르코스 멘도사 판사가 이날 오전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 해당 마을은 마약 카르텔이 들끓은 지역으로 악명높다.
경찰 예비 조사 결과, 무장한 용의자는 오토바이를 탄 채 멘도사 판사를 가로막고 총격을 가했다. 멘도사 판사는 법무부에서 수사 중인 자금세탁 혐의 사건에 연루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지오바니 나란호 마나비주 경찰서장은 미국이 외국 테러 조직으로 지정한 갱단 ‘로스 초네로스’가 이번 공격의 배후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국제인권감시기구는 2022년 이후 에콰도르에서 최소 15명의 판·검사가 살해당했다고 보도했다.
여러 라틴 에메리카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뛰었던 에콰도르 축구 선수 브라이언 앙굴로도 이날 훈련 중 발에 총격을 당했다.
경찰은 앙굴로에게 총을 발사한 용의자 2명을 붙잡하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앙굴로가 소속된 리가 데 포르토비에호는 라이벌 부오스 울브르와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위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유엔은 에콰도르에서 약 1조 7000억 달러(약 2400조 원)의 수익을 올리는 승부조작 마피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추정했다. 상대적으로 연봉이 낮은 2부 리그 팀이 주로 표적이 된다.
에콰도르는 한때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로 분류됐으나 근래 몇 년 동안 폭력 사태가 급증했다. 국가조직범죄감시기구는 올해 상반기 에콰도르의 살인 사건이 지난해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코카인 생산국인 콜롬비아와 페루 사이에 위치해 마약의 주요 운송 허브가 됐기 때문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2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3
이란 “송곳니 드러낸 사자, 웃는다고 생각 마라”…美에 경고
4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5
“매달 2200만원”…같은번호 고집, 43억 온·오프 동시당첨
6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7
호르무즈 뚫은 유조선 ‘오데사호’, 대산항 입항
8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9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10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2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3
이란 “송곳니 드러낸 사자, 웃는다고 생각 마라”…美에 경고
4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5
“매달 2200만원”…같은번호 고집, 43억 온·오프 동시당첨
6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7
호르무즈 뚫은 유조선 ‘오데사호’, 대산항 입항
8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9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10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둘이라 감동 두배” 이시영, 이혼후 배아 이식해 얻은 둘째 공개
정부 “임대사업자 양도세 혜택 과도” 서울 4.3만채 매물 유도
송진우 선생 탄생 136주년 추모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