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 된 부산 지역 대표 상권 3곳을 살리기 위해 내년부터 5년 간 총 160억 원이 투입된다.
부산시는 사하구 ‘하단 자율상권’, 금정구 ‘부산대 하이브 상권’, 기장군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을 상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3월 공모를 실시한 뒤 중소벤처기업부 선정협의회 등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동아대가 인접한 하단 상권에는 60억 원을 들여 구간 별 특화 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서면과 더불어 과거 부산의 대표 상권으로 꼽혔지만 현재 높은 공실률로 위기에 처한 부산대 상권에도 60억 원이 투입된다. 이 곳은 다양한 골목길을 활용해 젊은 감각의 문화 공간이 집중 조성된다. 기장시장의 경우 40억 원을 들여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적극 활용한 관광형 시장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시는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꾸려 지속적으로 해당 기초단체와 상인들을 도울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상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보다 다양한 지원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
2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
3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
4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
5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
6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
7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
8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
9
“선관위,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출장에 일정은 공란”
-
10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
1
권은빈, 26세에 연예계 떠난다…“껍데기 인간관계, 공허-불안 시달려”
-
2
백종원·소유진 막내딸, 걸그룹 뺨치는 춤 실력 자랑
-
3
盧사위 곽상언 저격 사흘만에…유시민, 노무현 재단 떠나
-
4
“이란에 항복, 빌어먹을 MOU”…美보수, 트럼프에 불만 폭발
-
5
B-52 폭격기, 美기지서 이륙 직후 추락…탑승자 전원 사망
-
6
CLC 권은빈, 연예계 은퇴 “공허함·불안함 시달렸다”
-
7
‘0’ 하나 잘못 붙여…18억 아파트 172억에 낙찰
-
8
장동혁 “전국 재선거가 목표”…오세훈 “자리보전용 구호 멈춰라”
-
9
“선관위, 코타키나발루 3박 4일 출장에 일정은 공란”
-
10
“임산부석 앉은 중년 여성, 자기도 임신했다며 양보 거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