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부터 박지훈·플레이브까지…4월 가요계 ‘역대급’ 컴백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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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 가요계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컴백 대전’을 예고하고 있다. 레전드 아티스트의 귀환부터 독보적인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 그리고 버추얼 아이돌까지 합세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빅뱅 출신 탑(T.O.P, 최승현)의 솔로 컴백이다. 탑은 오는 4월 3월 오랜 침묵을 깨고 자신의 음악적 세계관을 집대성한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특히 탑은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래핑과 예술적 감성을 녹여낸 것으로 알려졌다. 솔로서는 무려 13년 만에 돌아오는 탑은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음악적 행보에 글로벌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박지훈. 뉴스1
박지훈. 뉴스1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가 된 박지훈의 컴백도 대중의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박지훈은 4월 중 솔로로 컴백, ‘단종 오빠’ 신드롬을 본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앨범은 그가 배우로서 보여준 성숙한 연기력만큼이나 깊어진 음악적 성장을 담아낼 것으로 보인다.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블래스트 제공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블래스트 제공
버추얼 아이돌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플레이브(PLAVE)의 컴백 역시 4월 가요계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플레이브는 4월 13일 한층 확장된 서사를 담은 신보를 발매한다. 이들은 앞선 활동에서 음악방송 1위와 대규모 팬 콘서트 매진을 기록하며 ‘버추얼 아이돌은 비주류’라는 편견을 완전히 깨뜨렸다. 이번 신곡 또한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안무 창작에 참여해 플레이브만의 색깔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4월 가요계는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한로로,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코르티스, NCT 위시, QWER, 아일릿, 르세라핌, 투어스, 우주소녀 다영 등 유수의 인기 가수(팀)가 쏟아져 역대급 컴백 라인업이 완성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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