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日 팬미팅 성황리 종료 “더는 헤어질 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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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한국에 이어 일본 팬미팅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굳건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황민현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총 3회에 걸쳐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마지막 공연은 TV 아사히 CS 채널을 통해 일본 전역에 생중계되는 등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약 2년 3개월 만에 열린 이번 일본 단독 공연에 현지 미디어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음악 전문 매체 오리콘 뉴스를 비롯한 주요 유력 매거진과 방송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았으며, 오리콘 뉴스는 이번 공연에 대해 “황민현과 팬들이 재회하는 이상적인 낙원 같은 무대”라고 평했다.

황민현은 유창한 일본어로 현지 팬들과 소통하며 2시간여의 공연을 이끌었다. 무대 구성 역시 알차게 꾸며졌다. 황민현은 일본 인기 가수 우타다 히카루(Utada Hikaru)의 ‘퍼스트 러브’(First Love)를 커버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솔로곡 ‘유니버스’(Universe), ‘나무’(바라만 본다 2), ‘퍼펙트 타입’(Perfect Type), ‘모든 밤 너에게’ 등 감미로운 보컬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달 발매된 신곡 ‘트루스’(Truth) 무대 이후에는 팬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황민현은 소감을 통해 “이곳은 기다림 끝에 팬들과 다시 만나는 우리만의 장소”라며 “여러분의 사랑 담긴 눈빛 덕분에 행복하다. 더는 헤어질 일 없으니 앞으로의 활동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황민현은 예능 출연과 신곡 발표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차기작으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 시즌2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연기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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