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2년만에…“대작의 기운”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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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레저가 자체 콘텐츠 ‘트레저맵’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JJAEJJAE TV] 째째TV 긴급 출동’을 게재했다. 트레저가 콘텐츠 ‘째째TV’를 통해 ‘트레저맵’의 새로운 시즌을 깜짝 예고한 것.

영상 속 윤재혁은 ‘트레저맵’ 재개 소식을 전해 듣고 오사카 교세라 돔 공연 백스테이지로 달려가 사실 확인에 나섰다. 멤버들은 설레는 표정으로 새 시즌 론칭이 확정됐음을 인정했고 “대작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트레저맵’은 공식 데뷔 전부터 이어온 팀을 대표하는 자체 콘텐츠다. 무대 아래 멤버들의 꾸밈없는 일상, 좌충우돌 미션 도전기, 각종 비하인드 현장 등을 선보이며 멤버들 특유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트레저메이커(팬덤명)와의 유대감을 한층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된 자체 콘텐츠의 귀환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YG 측은 “멤버들 역시 새 시즌을 간절히 바라왔고,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으로 만든 시즌인 만큼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바랐다.

트레저는 14개 도시, 27회차에 달하는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교세라 돔에서의 공연으로 성황리에 투어의 반환점을 돈 이들은 오는 6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타이페이, 마닐라, 자카르타, 싱가포르, 홍콩, 방콕, 쿠알라룸프르로 향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태국에서는 현지 최대 규모 내셔널 스타디움 입성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확장해 나갈 전망이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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