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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장근석, 노래 부르기 전 게임 끝…女 어깨에 기대”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1 01:13
2025년 12월 1일 0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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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배우 장근석의 플러팅 노하우를 폭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장근석의 작업실을 방문한 이홍기, 이승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기는 장근석과 이홍기에게 “둘은 원래 모임이 있지 않느냐”고 물었고, 이홍기는 “‘쪼코볼’이라는 모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홍기는 “쪼끔은 싸이코 같지만 볼수록 매력있는 사람들이란 뜻의 모임이었다. 김희철이 주축이었다”고 설명했고, 장근석은 “지금은 와해됐다. 다들 먹고 사는 일이 바빠서”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쪼코볼 때가 둘이 클럽 많이 다닐 때냐. 플러팅 노하우가 있지 않냐”며 궁금해했다.
이홍기는 “우리 둘 다 스무 살 초중반이었다. 근데 난 거기서 호구였다. 내 몸에 춤 DNA가 없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클럽 대신 노래방에서 이승기의 ‘삭제’를 불렀다고 밝혔다. 이홍기는 “근석이 형은 최고다. 노래를 안 부른다. 부르기도 전에 게임이 끝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근석이 형이 옆자리에 앉은 여자와 얘기하다가 ‘아, 머리 아파’하면서 어깨에 기댄다”고 폭로했고, 장근석은 “몹쓸 재연하지마”라며 소리쳤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서장훈은 “저 정도로 인물 좋은 사람이 플러팅이 필요하겠냐”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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