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故종현 반려견, 무지개다리 건넜다…누나 “덕분에 많이 힘내”
뉴스1
입력
2025-08-29 15:52
2025년 8월 29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샤이니 종현(누나 SNS 갈무리)
그룹 샤이니 고(故) 종현의 반려견 루가 세상을 떠났다.
종현 친누나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10. 3. 5~2025. 8. 28, 루야 그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다”라며 “덕분에 많이 웃었고 힘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곳에서 평안하길 바란다”며 “엄마랑 나랑 언제나 지켜봐 줄 거지, 언제나 사랑한다, 벌써 보고 싶다”며 애틋한 심정을 드러냈다.
루는 생전 종현이 키우던 반려견으로, 자신의 SNS와 방송 등을 통해 함께 있는 모습을 공유해온 바 있다. 종현이 세상을 떠난 후에는 누나가 루의 근황을 전해왔다.
지난 2008년 그룹 샤이니로 데뷔한 종현은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루시퍼’ ‘줄리엣’ ‘드림 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종현은 지난 2017년 12월 27세의 나이로 팬들과 연예계 동료들의 곁을 떠났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6명 통화내용이 ‘실수로’ 다른 사람에게 갔다…LGU+ ‘익시오’ 유출
李대통령, 감사원장 후보에 김호철 전 민변 회장 지명
‘혼밥 선호’ 다카이치, 취임 46일 만에 첫 회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