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일우, 뇌동맥류에도 군 면제 거부한 이유 “숨고 싶지 않았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05 11:07
2025년 8월 5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배우 정일우가 뇌동맥류 진단에도 대체 복무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KBS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의 배우 정일우, 정인선이 출연했다.
이날 정일우는 “27살에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다. 그 질병은 군 면제(사유)”라고 말했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일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병으로, 터질 경우 뇌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
그는 “20대 때 끊임없이 내 자신을 몰아붙이면서 달려가다가 브레이크가 걸리는 시간이었다”며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구나’를 깨닫고, 그때부터 돌아보게 됐다. 산티아고 순례길도 3번 갔다 왔다”고 했다.
뇌동맥류는 군 면제 사유지만 정일우는 대체 복무를 선택했다. 요양원에서 치매 어르신들을 돌보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며 또 다른 인생의 교훈을 얻었다고.
그는 “치매 어르신들을 케어하며 인생이란 걸 또다시 바라보게 됐다”며 “젊었을 때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에 대한 조바심, 불안함으로 살았는데 이제는 현실을 즐기면서 여유 있게 해보자는 마인드가 됐다”고 말했다.
군 면제임에도 대체 복무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선 “뇌동맥류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나오면서 어머니한테 전화를 드렸는데 어머니가 ‘그래도 군대는 가야 한다’고 하셨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 말 때문에 간 건 아니었지만 배우로서 대외적인 활동을 계속 해나가야 하는데 이런 질병이 있다고 숨으면 아무것도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대체복무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정일우는 현재 꾸준한 추적 관리로 건강을 유지 중이라며 “가끔 두통이 오고 그런 것 외에는 별반 다를 게 없다. 운동도 하면서 건강하게 살아가려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2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5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6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9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10
“공소취소 논란, 기권하려던 국힘 지지자 투표소 끌여들여” [황형준의 법정모독]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2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3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4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5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6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9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국 결렬…정부, 21년만에 ‘긴급조정권’ 꺼내나
10
“공소취소 논란, 기권하려던 국힘 지지자 투표소 끌여들여” [황형준의 법정모독]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9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10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 31억 횡령 혐의 이호진 태광 前회장 기소
트럼프 “이란 전쟁에 中 도움 필요 없어…무역 논의할 것”
[이진영 칼럼]정청래 장동혁 좋은 일 시킬까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