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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극심한 우울증에 피 흥건…삭발로 발견돼”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23 11:20
2025년 2월 23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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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H.O.T’ 출신 토니안(47·안승호)이 극심했던 우울증을 고백했다.
2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서 토니안은 180도 변한 일상과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속 이야기를 공개한다.
앞서 진행된 ‘미우새’ 녹화에서 토니안이 3년 만에 등장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환호가 터져 나왔다.
토니안의 어머니도 “아유, 잘 나왔다”며 박수를 쳐 폭소를 자아냈다.
과거 먼지, 곰팡이와 동거했던 ‘수컷 하우스’와는 달리 깔끔하게 바뀐 집안 풍경이 공개됐다. 처음 보는 깨끗한 상태의 아들 집에 토니안 모친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토니안의 새로운 집에 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도 180도 바뀌어버린 토니안의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에 토니안은 생활 습관을 바꿀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인 이유를 공개했다.
그룹 ‘젝스키스’ 출신 김재덕과의 오랜 동거 생활을 끝내고 17년 만에 첫 독립을 했다는 토니안은 결혼을 망설였던 이유를 처음으로 고백했다.
어머니가 4명이라고 밝힌 토니안은 “아버지로 인해 결혼을 망설이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토니안은 극심한 우울증으로 위험한 상황까지 넘겼다고 고백했다. 베개에 피가 흥건했던 것은 물론, 머리가 삭발인 채로 발견됐다고 털어놔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한편, 작년 하반기 챌린지 송으로 대박 난 ‘삐끼삐끼 송’의 원곡자가 토니안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이상민은 “떼돈 벌었겠다”며 저작권 수입을 궁금해했다. 토니안이 방송 최초로 밝힌 저작권 금액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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