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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 주식금지…은행대출 이자·원금 내가 갚기로”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14 08:00
2025년 2월 14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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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코미디언 김준호(49)가 연인인 코미디언 김지민(40)과 재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녀에게 경제권을 맡기기로 했다.
두 사람은 13일 김지민 유튜브 채널 ‘김지민의 느낌 아니까’에 게재된 영상 ‘드릴 말씀 있습니다!! [준호 지민 EP.0] | (라이브st 녹방)’에서 이렇게 밝혔다.
두 사람은 채널 이름을 ‘준호 지민’으로 바꾸고 김지민의 개인 채널을 커플 유튜브 채널로 변경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여름으로 예정하고 있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을 시청자들에게 공유하겠다는 얘기다.
유튜브 수익 배분 관련 김지민은 “뭘 배분을 하냐. 다 제꺼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울러 김준호는 현재 운용 중인 것을 끝내면, 앞으로 주식을 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김지민은 “우리가 집을 구하려면 목돈이 필요하다. 은행 일을 이분은 잘 못한다. 제가 거의 다 일임해서 이자, 원금을 다 갚아 나가는 걸로”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김준호는 “저는 버는 족족 갖다드릴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지민은 “니돈이 내돈이고 내돈이 내돈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현재 구독자 5000명인 해당 채널이 실버버튼(10만명)을 받으면, 구독자 100명을 초대해 파티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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