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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정숙 “제발 예능으로 봐주세요”…또 억울함 호소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03 16:41
2025년 1월 3일 16시 41분
입력
2025-01-03 16:40
2025년 1월 3일 1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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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나솔사계’에 출연한 10기 정숙(본명 최명은)이 방송 이후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정숙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출연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
정숙은 “참 그게 아닌데 내 마음 같지는 않네”라며 “알 사람들은 알겠지. 진심은 다 통하니. 예능이니 좀 예능으로 제발 봐주세요”라고 털어놨다.
정숙은 이전에도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최근 정숙은 소셜미디어에 “내가 이기적이고 이상한 사람으로 또 나오네요. 난감하네, 이게 아닌데. 방송만으로 전 보면 완전”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한 누리꾼이 “방송만 보면 정숙님 좀 지나치다 싶긴 했다. 남의 방에 술잔치 벌여서 잠도 못 자게 하고, 다들 정숙님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라고 하자, 정숙은 “방송만 보면 오해하죠”라고 답했다.
앞서 정숙은 26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 미스터 백김과 갈등을 빚었다.
당시 정숙은 자신이 호감을 느끼고 있던 미스터 백김에게 선택을 받지 못하자 “장난감이 된 기분이다. 사람 갖고 노는 거 너무 싫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정숙은 “자존심이 너무 상한다”고 털어놓으며 새벽까지 울분을 토했다. 이 과정에서 정숙은 다른 출연자 방에서 밤새 술을 마시고, 출연진들을 술자리에 붙잡아 놔 비난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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