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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누나가 대장암 수술…코로나로 병원 갈 수 없었다” 눈물
뉴스1
업데이트
2024-01-21 09:12
2024년 1월 21일 09시 12분
입력
2024-01-21 09:11
2024년 1월 21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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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아는 형님’ 방송 화면 갈무리
개그맨 김영철이 친누나의 대장암 투병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규현, 씨스타19 보라·효린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출연자들은 각자의 치유 플레이 리스트를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김영철은 “오늘 위안을 받은 노래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정말 큰 위안을 받은 노래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김영철은 “2021년 연말에 힘든 일이 있었다”면서 “가족 중 한분이 아파서 수술을 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병원에 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수술실에 들어갈 수 없는데 음악을 듣는데 카더가든의 노래를 몰랐다. 제목이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었다. 그 순간 눈물이 너무 났다. 눈물이 쫙 흐르며 아무렇지 않은 사람으로 기도를 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다행히 수술이 잘됐다. 지금은 그 노래를 들으면 미소가 나온다”고 밝혀 뭉클함을 더했다.
한편 앞서 김영철은 2021년 연말 둘째 누나가 대장암 수술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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