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동안’ 김혜수, 뿌까→양갈래 머리까지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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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년 10월 5일 2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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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53)가 놀라운 동안 귀여움을 뽐냈다.

5일 김혜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양쪽으로 올려 묶은 일명 ‘뿌까 머리’부터 양갈래 머리까지 다양한 발랄한 머리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1970년생인 김혜수는 현재 만 53세다.

사진을 본 국내외 팬들은 “꺅~~ 귀여워”, “아하하하 언니 자꾸 이렇게 귀염열매를”, “나이는 나만 먹나봐”, “어떻게 하면 그런 머리도 어울리시는 거예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밀수’에서 조춘자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밀수’는 최근 500만 누적 관객수를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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