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석엔 강동원…호불호 ‘천박사’ 사흘째 1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30 23:29
2023년 9월 30일 23시 29분
입력
2023-09-30 08:55
2023년 9월 30일 08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동원 주연 ‘천박사 퇴마연구소’가 추석 연휴 승기를 잡았다.
3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천박사 퇴마 연구소 : 설경의 비밀’(감독 김성식)은 전날 27만8439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63만5296명이다. 27일 개봉, 추석 연휴 3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 영화는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가 사건을 의뢰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유치한 이야기와 어설픈 컴퓨터그래픽(CG) 등은 호불호가 갈렸다.
하정우·임시완 주연 ‘1947 보스톤’(감독 강제규)은 2위에 그쳤다. 같은 날 13만7448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0만9513명이다. 송강호 주연 ‘거미집’(감독 김지운)은 3위다. 4만779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4만5701명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국 “혁신당은 민주당 우당…진짜 친구는 잘못 지적해야”
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계엄후 이어지는 불행 극복해야”
정근식 서울 교육감 “수능 절대평가 전환하고 2040학년도엔 폐지하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