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혜정 “남편과 1도 안맞아…7~8년째 각방 생활”
뉴스1
업데이트
2023-05-19 11:12
2023년 5월 19일 11시 12분
입력
2023-05-19 11:12
2023년 5월 19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혜정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남편과 맞지 않는 결혼 생활을 토로했다.
이혜정은 19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다.
이혜정의 고민 거리는 남편. 이혜정은 “남편과 1도 안맞는다”라며 “로또 보다 더 안맞는다”고 고개를 흔들었다. 그는 “당연히 각방을 쓰며, 각방 생활한지 7~8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다툼은 아침부터 시작된다, 나는 바로 일어나는 편이지만 남편은 한참을 미적대다 일어난다”며 “나는 바로 환기를 하고 싶은데, 남편은 밖의 미세먼지가 더 많다며 막는다”고 토로했다.
이혜정은 “남편은 ‘네가 뭘 알아’라는 식이고 나는 ‘아는데 그러냐’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창과 방패다”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표현하기도 했다.
이혜정은 “남편은 정리를 잘 안한다, 책을 읽다 그대로 두며 그걸 내가 치우지도 못하게 한다”며 “옷도 수세망태기처럼 입고 양말도 짝짝이로 신을 때가 있다”고 토로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자인지 판단하는 핵심 기준은 ‘소득’보다 ‘재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제자 성폭행’ 성신여대 전직 교수 징역 4년…1심보다 형량 늘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홍준표, 한동훈 겨냥 “총선 망친 주범들 당권 노린다고 난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