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쌍방울 김성태 진술, 입증할 자료 나올까

김진의 돌직구 쇼(23일 오전 8시 50분)

검찰이 쌍방울의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경기도청 등을 압수수색했다. 대북 사업비 대납을 요구받았다는 쌍방울그룹 실소유주인 김성태 전 회장의 진술을 뒷받침할 자료 확보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