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종서, 12일 부친상…이충현 감독도 상주에 함께 이름 올리고 빈소지켜
뉴스1
업데이트
2023-02-12 22:14
2023년 2월 12일 22시 14분
입력
2023-02-12 22:13
2023년 2월 12일 22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전종서. 뉴스1
배우 전종서(29)가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뉴스1 취재 결과, 전종서의 부친은 이날 별세했다.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전종서의 아버지는 투병 생활 끝에 유명을 달리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종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매일 아버지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사랑한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전종서와 가족들이 슬픔 속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또 전종서의 연인인 이충현 영화감독도 전종서 모친 및 전종서와 함께 상주에 이름을 올리고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종서는 외동딸이다.
전종서는 지난 2018년 영화 ‘버닝’을 통해 데뷔해 강렬한 연기로 주목받은 배우다. 영화 ‘콜’ ‘연애 빠진 로맨스’, 드라마 ‘종이의 집’ ‘몸값’ 등에 출연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콜’을 통해 배우와 감독으로 인연을 맺은 이충현 감독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병마가 아니라 제도와 싸운다”…도입 지연, 급여 장벽에 좌절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