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멕시코서 춤바람…시원한 ‘반전 뒤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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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년 2월 5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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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 인스타그램
‘컴퓨터 미인’ 배우 황신혜가 멕시코에서 섹시 반전 뒤태를 자랑하며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196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가 61세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보스 즐기기”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황신혜는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셀프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카메라를 세팅하는 모습을 보여준 뒤 돌연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특히 그는 시원하게 파진 원피스 뒤태를 드러내며 섹시미도 과시했다.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황신혜는 지난해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하는 등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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