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61세’ 황신혜, 멕시코서 춤바람…시원한 ‘반전 뒤태’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02-06 10:35
2023년 2월 6일 10시 35분
입력
2023-02-05 08:52
2023년 2월 5일 08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황신혜 인스타그램
‘컴퓨터 미인’ 배우 황신혜가 멕시코에서 섹시 반전 뒤태를 자랑하며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196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가 61세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보스 즐기기”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황신혜는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셀프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카메라를 세팅하는 모습을 보여준 뒤 돌연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특히 그는 시원하게 파진 원피스 뒤태를 드러내며 섹시미도 과시했다.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황신혜는 지난해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하는 등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해산물=건강한 식재료’ 맞아? 새우·랍스터서 ‘발암 물질’ 검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선우은숙 측 “법적 절차 예정대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벌써 32년”…순직한 아들에 편지 900통 넘게 쓴 父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