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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韓 vs 포르투갈’ 시청률 총합 32.5%…MBC 16.9% 또 1위

입력 2022-12-03 09:27업데이트 2022-12-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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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한 대한민국의 황희찬이 응원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2.12.3/뉴스1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한 대한민국의 황희찬이 응원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2.12.3/뉴스1
MBC가 2002 피파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대 포르투갈 경기 생중계에서 1위를 수성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12시(이하 한국시간)부터 진행된 H조 조별리그 대한민국 대 포르투갈 경기 생중계는 MBC가 16.9%(이하 전국 기준), SBS가 11.2%, KBS가 4.4%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상파 3사의 시청률 총합계는 32.5%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11월28일 열렸던 대한민국 대 가나 전 지상파 총 시청률인 39.1%(MBC 20.0%, SBS 12.8%, KBS 2TV 6.3%) 6.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또한 지난 11월24일 열렸던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 전 지상파 총 시청률인 41.7%(MBC 18.2%, SBS 15.8%, KBS 2TV 7.7%) 보다는 9.2% 포인트 떨어졌다.

그간 MBC 생중계는 김성주 캐스터,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의 조합으로 2022 피파 카타르 월드컵 주요 경기 시청률에서 지상파 3사 중 1위를 기록해왔다. MBC는 이날 대한민국 대 포르투갈 경기에서도 시청률 정상을 지켰다.

이날 KBS 1TV에서 유일하게 생중계한 H조 조별리그 우루과이 대 가나 경기는 2.0%로 집계됐다.

한편 대한민국은 이날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우루과이는 가나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으나, 대한민국에게 다득점으로 밀려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대한민국은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16강에 진출하는 기쁨을 안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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