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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韓, 우루과이 만나 최고의 경기력…상승세 이어가면 16강 가능”

입력 2022-11-25 00:15업데이트 2022-11-2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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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이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브라질의 경기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체육훈장 최고등급인 청룡장을 수여받은 뒤 박지성에게 축하받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6.2/뉴스1
박지성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1차전 경기력을 호평했다.

SBS 축구 해설위원 박지성은 24일 우루과이와의 1차전을 득점 없이 무승부로 마친 한국 국가대표팀에 대해 “상당히 좋은 경기였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경기가 끝난 직후 “승점 3점을 가져왔으면 더 좋았을 뻔했지만 경기력 측면에서 다음 경기를 기대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박지성은 “이 상승세를 다음 경기에 이어간다면 우리가 목표로 하는 16강을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슈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지성은 “전반전 초반부터 우리나라 선수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뛰어 줘서 가능했다. 가나 전도 오늘과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면 충분히 승점 3점을 가져오리라 생각한다.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라면서도 “보완해야 할 점이라면 슈팅을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날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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