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명량’의 영광 다시 한 번…‘한산:용의 출현’ 7월 개봉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18 08:56
2022년 4월 18일 08시 56분
입력
2022-04-18 08:55
2022년 4월 18일 08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4년 1761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국내 개봉 영화 흥행 순위 역대 1위에 올라 있는 영화 ‘명량’의 후속작이 오는 7월 개봉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8일 “김한민 감독의 새 영화 ‘한산:용의 출현’을 7월 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작품은 명량해전이 있기 5년인 1592년 7월 한산도 앞바다에서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이긴 한산해전을 그린다.
‘명량’에서는 ‘이순신’을 배우 최민식이 맡았는데, ‘한산:용의 출현’에선 배우 박해일이 이순신을 연기했다. 박해일과 함께 안성기·변요한·손현주·김성규·김성균·김향기·옥택연·공명·박지환·조재윤 등이 출연했다.
‘명량’과 ‘한산:용의 출현’을 만든 김한민 감독은 현재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한산:용의 출현’ 이후엔 노량해전을 그린 ‘노량:죽음의 바다’를 내놓을 계획이다. 이 영화에선 배우 김윤석이 이순신을 연기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쿠팡파이낸셜, 입점업체엔 18%대 고금리-모회사엔 7%대 [금융팀의 뱅크워치]
“3명중 1명 만성콩팥병 잘몰라…조기 발견 늦어질수도”
[사설]與 의총서도 “사법개혁 위헌 우려”… 이게 상식이고 여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