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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47kg’ 간미연 “코로나로 3일째 죽만…이러다 죽겠다”
뉴스1
업데이트
2022-03-22 11:07
2022년 3월 22일 11시 07분
입력
2022-03-22 10:31
2022년 3월 22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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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간미연 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간미연이 코로나19 격리 해제 후에도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간미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3일째 죽만 먹고 있다. 이러다 진짜 죽겠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부쩍 살이 빠진 모습이다. 흰죽으로 식사를 대신하고 있는 간미연의 모습이 안쓰러움을 안기고 있다.
이어 “기운이 하나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이팅. 아자!”라며 이를 극복하려고 애쓰고 있는 상황을 알렸다.
앞서 간미연은 코로나19 확진을 받고 일주일간 재택 치료를 했다고 밝히면서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 내가 코로나라니”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후 간미연은 몸무게가 47㎏까지 빠진 근황을 알려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빨리 회복돼서 건강한 근황 알려주세요”, “정말 제 눈앞까지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도 격리 해제되고 보름이 지났는데 몸 상태가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현재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을 진행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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