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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둘째 출산 전 베이비샤워…전혜빈→아유미 총출동
뉴스1
업데이트
2022-02-09 07:51
2022년 2월 9일 07시 51분
입력
2022-02-09 07:50
2022년 2월 9일 0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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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SNS 갈무리 © 뉴스1
배우 황정음의 둘째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동료들이 모였다.
전혜빈은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황)정음아 도도리 행복하겠다”라며 “너무나 멋진 베이비샤워 준비해주신 채원언니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혜빈 SNS 갈무리 © 뉴스1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의 임신과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전혜빈을 비롯해 이주연, 오윤아, 아유미 등이 만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머리에 화환을 쓴 황정음은 선물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이어 이들은 황정음이 준비한 코스 요리를 즐겨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2017년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 2020년 9월 남편과 이혼조정신청 소식이 전해졌으나, 지난해 7월 소속사 측은 “황정음이 이혼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히며 이혼조정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이후 지난해 10월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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