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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행복한 결혼생활인데 외로워…벽 보고 혼자 얘기해” 고백

입력 2022-01-22 00:03업데이트 2022-01-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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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 뉴스1
‘금쪽 상담소’ 배우 신주아가 행복한 결혼생활에도 외로움을 느낀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2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금쪽 상담소’)에서는 국제결혼 생활 7년 차에 접어든 신주아가 고민을 털어놨다.

태국 재력가와 결혼해 남부럽지 않은 결혼 생활을 즐기며 ‘태국댁’으로 알려진 신주아는 “남편이 잘해주고, 행복하게 잘 사는데 근데도 늘 외롭다”라고 고민을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이어 그는 “너무 아껴주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데도 외롭다”라고 덧붙였다.

“벽보고 혼자 얘기한다, 나가면 ‘안녕 나무들’ 하기도”라고 부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주아는 “남편이 사업을 하다 보니 바쁘다, 혼자 있는 시간이 더 많아 말할 상대도 많이 없고, 친구를 사귀기에도 쉽지 않고, 사회적으로 관심을 많이 주시다 보니 대인관계도 무섭다”라고 고백했다.

그런 신주아의 모습에 오은영은 “유리 상자 안에 있는 인형 같다”라고 말했다. 신주아는 결혼 이후 ‘태국댁’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결혼 생활에 집중돼 자신의 존재감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국민 멘토(담당지도자)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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