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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내 예능 출연 욕했던 래퍼 XX들, 요즘 방송 기웃” 분노

입력 2022-01-19 08:48업데이트 2022-01-1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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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맥랩 유튜브 채널 영상 갈무리
래퍼 겸 방송인 딘딘이 과거 일부 래퍼의 조롱과 멸시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래퍼 맥랩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14일 ‘딘딘의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딘딘의 작업실을 찾은 맥랩은 화려하게 꾸며지고 잘 갖춰진 방송 장비들에 감탄하며 “대한민국에서 이제 딘딘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고, 방송활동 뿐 아니라 광고 촬영까지 하면서 수입이 꽤 많을 것 같은데, 데뷔하고 토탈 수입이 어느 정도 되냐”고 물었다.

이에 딘딘은 “나도 호사가니까 다른 플레이어들이 얼마나 버는지 아는데 내가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는 것을 안다”라며 간접적으로 자신의 수입에 대해 공개했다.

또 맥랩은 “제가 들은 소문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모든 기차가 딘딘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못 움직인다고 들었다”라며 딘딘 부모의 재력에 대해 물었다.

딘딘은 “얼추 종목은 맞다”며 “아버지가 코레일 쪽에 장애인 전동 리프트 같은 것을 특허를 내셨다. 그전에도 또 철도 관련 사업을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학창 시절 집이 괜찮았다. 그런데 내가 군대 간 사이에 아빠가 사기를 당하셨다. 그리고 내가 전역하고 또 사기를 당했다. 그렇게 두 번의 사기를 당해서 집이 약간 휘청했는데 내가 그때 다행히 돈을 좀 벌었다. 운대가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딘딘은 예능 등 방송 활동 등을 병행하는 데 대한 주변의 안 좋은 시선들에 대해서도 토로했다.

딘딘은 “사실 정말 심각했다. ‘이 XX들’ 사실 난 그게 너무 섭섭했다. 옛날에 방송 나가면 욕을 했다. 내가 얼마나 좋은 먹잇감이냐. 보여준 것도 없는 놈이 방송 나가서 저러고 있으니 얼마나 먹이기 좋냐”고 흥분하며 말했다.

딘딘은 “래퍼들은 ‘방송좀 그만하고, 음악 좀 해라’그러다라. 그런데 내가 언제 음악을 안 했냐. 계속 음악했고 작업물도 냈다”고 억울해했다.

또 “그런데 그렇게 나를 욕했던 래퍼들이 어느 날부터 슬금슬금 방송에 나온다. 그 모습이 나는 너무 싫다”며 “나한테 욕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전혀 문제가 없다. 심지어 던밀스 형은 ‘딘딘아 나도 방송 나갈래 어떻게 해줘봐’ 라고 말했다. 그런데 나한테 ‘래퍼가 무슨 방송을 하냐’고 했던 XX들이 나중에 방송에 기웃대고 얼굴 비추는 게 정말 너무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딘딘은 “이제는 크게 신경 안 쓰려고 한다. 나 살기도 바쁜데 누굴 미워하나. 이런 마음이다”라고 자포자기 한듯 말했다.

한편, 2013년 Mnet ‘쇼미더머니2’로 얼굴을 알린 딘딘은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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