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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정호연 ‘2021 고담어워즈’ 시상자로 등장…유창한 영어

입력 2021-11-30 13:05업데이트 2021-11-3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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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의 주역인 배우 겸 모델 정호연이 ‘2021 고담 어워즈’에서 시상자로 나섰다.

‘2021 고담 어워즈’는 30일(한국시간, 현지시간 29일) 미국 뉴욕 치프리아니 월스트리트에서 열렸으며 유튜브로 생중계 됐다.

이날 정호연은 ‘획기적인 논픽션 시리즈’를 뜻하는 ‘브레이크스루 논픽션 시리즈’(BREAKTHROUGH NONFICTION SERIES) 부문 시상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유창한 영어로 “이 자리에 참석해 영광”이라며 해당 부문 시상을 알렸다. 수상의 영광은 ‘필리 디에이(Philly D.A.)’에게 돌아갔다.

‘고담 어워즈’는 매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는 독립 영화 분야 시상식으로 미국 내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이다. 미국 독립영화 지원기관 IFP(Independent Filmmaker Project)에서 주최하며 IFP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수상이 정해진다. 미국 내 시상식 시즌의 포문을 여는 시상식으로, 향후 진행될 시상식들의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자리로 꼽히고 있다.

한편 이날 개최된 ‘2021 고담 어워즈’에서는 국내 배우 이정재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최우수 연기상’에 해당하는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인 어 뉴 시리즈’(Outstanding Performance in a New Series, 신작 시리즈 연기상)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도 수상은 불발됐다.

또한 그가 출연한 ‘오징어 게임’은 ‘최우수 장편 시리즈’에 해당하는 ‘획기적인 시리즈-40분 이상 장편(Breakthrough Series-over 40 minutes)’ 후보에도 올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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