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지섭, 신혼집으로 한남동 아파트 선택…“61억 전액 현금 매입했다”
뉴스1
업데이트
2021-11-14 16:42
2021년 11월 14일 16시 42분
입력
2021-11-12 21:09
2021년 11월 12일 2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2TV ‘연중 라이브’ 캡처 © 뉴스1
배우 소지섭이 럭셔리(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스타들이 선택한 드림하우스,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들이 공개됐다.
소지섭은 7위로 소개됐다. 지난해 연인 조은정과의 깜짝 혼인신고로 품절남이 된 그는 신혼집으로 한남동 H 아파트를 택했다고.
‘연중 라이브’ 측은 “7년 연속 아파트 최고가를 기록한 곳이 이 아파트”라며 철통 보안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소지섭은 두 번째로 넓은 세대에 살고 있으며 이 세대는 4개 침실, 3개의 욕실을 갖췄다고 전해졌다.
특히 3년 전 매입했던 금액이 공개되며 놀라움을 안겼다. 소지섭의 매입가는 61억 원이며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고 알려졌다. 최근 실거래가는 90억 원이라고. 3년 만에 약 29억 원이 상승했다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소지섭의 동네 주민으로는 배우 안성기, 이요원, 개그우먼 이영자 등이 언급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상보다 살짝 높은 ‘상승 혈압’도 치매 부른다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내란재판부 도입땐 사법부가 정치적 하청기관으로 전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