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함소원, 심경 토로…“딸 혜정 혼내고 잠 못자”
뉴시스
입력
2021-11-08 10:26
2021년 11월 8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함소원이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8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삶의 조화, #삶의 균형’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글을 남겼다.
함소원은 “며칠 전 제가 혜정이 혼내고 밤새 잠 못 잤다고 하지 않았냐. 어떤 엄마가 좋은 엄마 일까? 며칠 내내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전 사실 그 어떤 것에서도 욕심을 다 부리고 싶었다. 하지만 며칠 동안 생각이 정리가 되더라. 이젠 조화롭게 균형을 맞춰 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친정엄마와 좋은 곳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많이 다닐 것”이라며 “여러분 잘 자요. 전 공부 좀 하다가 잘게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남친 아들 질투해 살해…조지아 미인대회 우승자 종신형
‘일본판 CIA’ 첫단계 국가정보국 이르면 내년 7월 출범
페루에 K2전차-K808장갑차 195대 수출 합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