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둘째 인큐베이터 나와 잘 크고 있어”…아들 그리 “저도 행복해”

뉴스1 입력 2021-10-22 11:07수정 2021-10-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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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영상 갈무리 © 뉴스1
김구라가 ‘그리구라’를 통해 둘째 출산 후의 상황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둘째 탄생 이후 김구라와 그리의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샌드박스 제작진은 김구라에게 둘째 출산 선물을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렇게 선물을 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걱정해주시는데 (둘째는) 지금 인큐베이터에서 나와서 퇴원한지 벌써 한 달 정도 됐고, 잘 크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김구라는 “(둘째 출산 후) 많은 사람들이 저한테 선물을 많이 주셨다”라며 “특히 박명수씨는 옷을 비싼 걸 해줬는데, 저희 집에서는 박명수가 최고의 연예인이 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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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또한 “동현(그리)이도 사실은 연락을 많이 받았는데 친구들이 물어보는 건 상관없는데 방송 관계자들 동현이에게 물어보는 건 아버지에게 조금 그렇다”라고 애기했다. 이어 “예를 들어서 제 엄마가 재혼을 했는데 재혼한 아저씨에 대해서 계속 ‘그 아저씨 어때요?’ 물어보는 것도 쑥쓰러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동현이가 동생은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집안의 장손으로서 공부를 많이 안 한 것에 대한 회한을 ‘동생은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푸는데 동현이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구라의 아들 그리 역시 “(동생이 생긴 게) 저도 행복하고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지난 9월에는 김구라가 둘째 출산을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구라는 그동안 자신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을 통해 연인이 있음을 밝혔으며, 지난해 별도의 결혼식은 하지 않고 혼인신고를 하고 함께 살고 있다고 해 화제가 됐다. 아내는 김구라보다 12세 연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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