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뚠’ 샤이니 온유 “500만원 투자해 10배 불린 적 있어”

  • 뉴시스
  • 입력 2021년 9월 8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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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오늘도 뚠뚠’에 샤이니 온유가 자신만만 뉴 개미로 합류한다.

오는 14일 챕터 5로 돌아오는 카카오TV 오리지널 ‘개미는 오늘도 뚠뚠’은 개미군단이 직접 ‘뚠뚠 인베스트’라는 투자 회사를 설립해 본인들의 투자를 지속하는 것은 물론,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실제 고객들의 주식 투자를 도울 예정이다.

새롭게 합류한 뉴 개미, 샤이니 온유는 새로운 챕터를 앞두고 공개된 챕터5 티저 영상에서 모습을 처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진기 사원입니다”라는 실명 소개와 함께 수줍게 등장한 온유는 “500만원을 투자해 5,000만원을 만든 적이 있다”며 주식 투자에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그의 진짜 투자 실력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연출을 맡은 박진경 CP는 “투자회사 ‘뚠뚠 인베스트’라는 새로운 콘셉트 속에서 새롭게 합류한 온유와 MZ세대 일반인 주린이들의 활약까지 더해져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재미와 유익한 정보들이 쏟아질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 5는 다음 주 화요일 오후 5시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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