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여자친구 출신 소원, 고현정·조인성과 한솥밥? “전속계약 논의중”
뉴스1
입력
2021-07-29 15:01
2021년 7월 29일 15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원 © News1
그룹 여자친구 출신 소원이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29일 뉴스1에 “소원과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소원은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해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귀를 기울이면’ ‘밤’ ‘교차로’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고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마고’로 활동한 이후 지난 5월 쏘스뮤직과 전속계약 종료를 공식화했다.
아이오케이컴퍼니에는 고현정, 조인성, 이영자, 전효성 등이 소속돼 있다. 또한 29일 배우 신혜선, 김현주, 김인권 등의 라인업을 보유한 YNK엔터테인먼트 지분을 100% 인수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中, 오키나와 에워싸며 훈련” vs “日, 대만인근 軍시설 확충”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