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51.5㎝짜리 조기 낚았다…‘도시어부3’ 신기록 달성

뉴스1 입력 2021-06-25 09:59수정 2021-06-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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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도시어부3’ © 뉴스1
가수 박군(박준우)이 ‘도시어부’의 조기 신기록을 깼다.

지난 24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전북 왕포에서 흥미진진한 조기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어부’ ‘강철부대’ 구분 없이 랜덤으로 팀이 구성되며 새로운 전쟁이 시작됐다. 이덕화와 이태곤, 박군, 황충원의 ‘왕포특공대’ 팀과 이경규, 이수근, 김준현, 오종혁의 ‘경규야 낚시 가자’ 팀으로 꾸려졌다.

양보할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이 열린 가운데, 박군이 조기 51.5㎝를 낚아 올려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태곤은 “박군 오늘 사고 쳤다”라며 “너무 잘했다”라고 칭찬을 남겼다. 그러면서 “역시 스승을 잘 만나야 한다”라고 자화자찬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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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 이덕화는 “박군이 후반에 강하다”라며 그의 활약에 엄지를 치켜세우면서 “왕포는 거짓이 없어”라며 연이은 기록 행진에 미소를 만개했다.

박군의 조기 51.5㎝는 전날 이수근이 경신한 51㎝의 기록을 다시 한번 뒤집은 것으로, ‘낚시 초보’ 박군의 예상치 못한 질주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군은 앞서 “낚시에 빠질까 봐 걱정”이라며 범상치 않은 승부욕을 드러내는 등 ‘열정 만렙’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대어를 낚는 데 성공한 박군이 앞으로 또 어떠한 활약을 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어부’와 ‘강철부대’의 데스매치 결과가 공개됐다. 이수근이 51㎝의 조기로 개인전 황금배지의 주인공이 되는 영예를 누리자, 이경규는 “수근이가 광어부터 부시리까지 각종 기록을 다 갈아치우고 있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팀전에서는 도시어부팀이 12㎏이 넘는 조기를 낚으며 베네핏 3㎏을 포함 총 5.4㎏을 기록한 강철부대팀을 가볍게 제치고 승자가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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