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백신 맞았어요, 조만간 해외여행 갈수 있겠죠?”

  • 뉴시스

방송인 홍석천이 백신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신 맞았어여. 지난주 예약해놨는데. #노쇼가 몇분나와서. 얼릉가서 맞고왔네여. #az #아스트라제네카 맞았는데. 살짝 긴장하긴 했지만 아직 괜찬네여”라고 했다.

이어 “2차까지 맞고나면 일상의 생활에 가까워질수있다는 기대를 할수있어서 넘 좋네여. 조만간은 해외여행도 갈수있겠죠? 모두가 마스크도 벗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라고 전했다.

홍석천은 1971년생으로 만 50세다. 최근 일부 팬들이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무분별한 상담을 요청해 피로감을 호소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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