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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한남동 빌딩 195억 매입…김태희·하정우는 팔았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5-28 10:05
2021년 5월 28일 10시 05분
입력
2021-05-28 10:04
2021년 5월 28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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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송혜교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건물을 195억원에 매입했다.
송혜교 측은 27일 뉴스1에 “최근 한남동에 위치한 빌딩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송혜교는 지난 3월, 2014년에 신축된 건물로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이며 195억원에 개인 명의로 매입했다. 지난 4월 30일 명의 이전도 완료했다.
관계자들은 이 빌딩에 대해 수려한 내·외관과 입지가 좋고, 고급 아파트단지 ‘한남더힐’ 인근에 위치해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제외하고도 송혜교는 200억원대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구 삼성동에 3채의 부동산을 보유해 온 송혜교는 지난해 삼성동 현대주택단지 내 단독주택을 82억원에 매물로 내놨다.
지난 2004년 삼성동 50억 단독주택을 매입한 후 2008년 30억원대 고급빌라를 추가로 사들였다. 이후 2017년 전 동아제약 회장 집을 91억5000만원에 매입하기도 했다. 또 미국 맨해튼에 30억원대의 고급 콘도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송혜교와 달리 최근 일부 연예인들은 본인 소유의 건물을 매각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김태희는 2014년 132억대에 매입한 서울 역삼동 빌딩을 지난 3월 203억원에 팔아, 71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또한 배우 하정우는 2018년 73억 여원에 사들인 서울 강서구 화곡동 스타벅스 건물을 지난 3월 119억원에 매각해 46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하반기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패션회사 디자인팀 팀장 하영은 역할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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