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 “주지훈 모델 기용 브랜드 첫 TV CF 16일부터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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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년 4월 16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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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치킨은 배우 주지훈을 모델로 기용해 촬영한 TV광고를 16일부터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브랜드 최초의 TV CF로서 ‘맛으로 바른’이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통해 새로운 바른치킨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에 따르면 광고는 두 가지 버전으로 바른치킨 스테디셀러인 후라이드 ‘현미바사삭’ 편과 랍스터새우가 들어간 시그니처 메뉴 ‘대새레드’ 편으로 구성됐다.

‘현미바사삭’ 편은 국내산 계육, 특허 받은 햅쌀 현미파우더, 전용유로 조리해 더욱 바삭하고 고소한 현미바사삭을 중심으로 촬영했으며 ‘대새레드’는 크고 풍부한 단맛으로 ‘랍스터 새우’라는 별명을 가진 아르헨티나 산 레드 쉬림프와 72시간 숙성소스로 뒤끝 있는 매운맛을 지닌 대새레드를 중점적으로 그려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조리 과정과 방법은 물론이고 ‘맛까지 바른’ 바른치킨과 주지훈의 만남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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