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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미나리’ 연기하며 외롭고 고독하기도 했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3-05 08:50
2021년 3월 5일 08시 50분
입력
2021-03-05 08:48
2021년 3월 5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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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제공 © 뉴스1
배우 한예리가 패션 매거진 엘르 3월호 신규 시리즈 ‘사적대화’를 통해 영화 ‘미나리’ 촬영 당시의 추억 등에 대해 밝혔다.
‘사적대화’는 스스로의 세계를 확장하며, 세상을 진일보하게 만드는 동시대 멘토와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 시리즈다. 엘르 3월호 인터뷰에서 한예리는 “내가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작품을 해야 지치지 않는다고 믿는다, 나만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며 일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엘르 제공 © 뉴스1
한예리는 최근 전 세계 영화제에서 뜨거운 극찬을 받은 영화 ‘미나리’의 모니카 역으로 2021 골드리스트 시상식에서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유력 매체가 뽑은 오스카 여우 주연상 유력 후보 BEST 5에 꼽히기도 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따뜻한 마음이 들기도 했고, 외롭고 고독하기도 했다”며 모니카를 연기하면서 느꼈던 감정에 대해 회상했다.
엘르 제공
엘르 ‘사적대화’ 기사와 유튜브 영상은 오는 4월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웹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세대별 멘토 6인 박미선, 문소리, 박세리, 한예리, 제이미, 황소윤이 MZ 세대의 질문에 직접 답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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