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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사유리, 아들에 한국식 100일 잔치…“엄마 5년 늙었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2-04 08:41
2021년 2월 4일 08시 41분
입력
2021-02-04 08:40
2021년 2월 4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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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일본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100일을 한국식으로 지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유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백일 기념. 100th Day Celebration of My Big Bo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에 머물고 있는 사유리가 생후 100일을 맞이한 아들 젠을 한복을 입혀 놓고 여러가지 콘셉트의 사진과 함께 ‘백일 잔치’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젠은 한복을 입고 통통한 볼살을 드러냈다. 젠은 갓을 쓰거나 백자 술병을 옆에 두고 눕는 등 여러가지 귀여운 포즈를 보이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이끌어냈다.
엄마 사유리는 단아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제대로 된 사진 하나 찍기 위해서 엄마는 고생한다. 백일 기념 #엄마 하루에 5년 늙었다”라며 현실 엄마의 모습을 전했다.
또한 이를 본 연예인 동료 가수 이지혜는 “진짜 힘들지? 고생했어, 엄마가 되는 일은 앞으로 더 힘들어”라며 육아맘의 고충을 함께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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