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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영권 가족의 ‘막내 탄생기’ 공개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17 12:39
2021년 1월 17일 12시 39분
입력
2021-01-17 12:38
2021년 1월 17일 12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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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축구선수 김영권 가족의 막내 탄생기가 공개된다.
17일 오후 9시15분에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365회 ‘널 만난 걸 감사해’에서 김영권 가족은 감사한 만남을 가진다. 감격적인 새 생명을 맞이한다.
동시에 지난해 봄 사랑이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리리남매 리아-리현이가 오랜만에 다시 ‘슈돌’을 찾았다.
약 1년 만에 다시 만난 아이들은 훌쩍 컸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반가움을 자아냈다. 특히 앞서 이천수와의 전화 통화에서 밝혀진, 셋째 리꿍이를 임신한 만삭의 세진 엄마가 눈길을 끌었다.
리리남매는 세진 엄마가 리꿍이 대신 준비한 인형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동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인형을 진짜 아기를 대하듯이 조심스레 대하는 리현이의 순수한 모습이 주목 받았다.
하지만 김영권은 아쉽게도 계속되는 축구 경기 일정으로 일본에 남아있어야만 했다, 김영권의 팀이 결승까지 진출하며 한국에 돌아오는 날이 점점 뒤로 미뤄진 것. 그러나 이들 가족은 떨어져 있음에도 뽀뽀가 가득한 영상 통화로 소통하며 여전한 달달 케미를 보여줬다.
제작진은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함께 셋째 리꿍이를 기다린 김영권 부부와 리리남매. 첫째 리아 출산 때도 경기 일정으로 혼자서 아이를 낳아야 했던 세진 엄마는 이번에도 리리남매와 함께 씩씩하게 진료를 받고 출산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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