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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였어?” 이민호, 이승기와 영상통화…정일우 “나도 하는데” 질투
뉴스1
업데이트
2021-01-06 11:18
2021년 1월 6일 11시 18분
입력
2021-01-06 11:17
2021년 1월 6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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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이민호와 가수 이승기가 절친임을 자랑하며 특급 만남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이민호는 자신의 SNS에 ‘Leeminhofilm X Leeseunggi 2021.01.06 open’라는 문구와 함께 이승기와 영상통화를 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전화를 받은 이승기에게 이민호는 “승기야 어디야~”라고 다정하게 친구의 이름을 불렀다.
이에 이승기는 “나는 지금 대본 좀 보려다가 집중이 안 돼서 그냥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는 “맞다. 나 너 유튜브 채널 ‘이민호 필름’ 오픈한 것 다 봤다”며 “너 영상 만드는 거 보니까, 내가 이번에 앨범 나온 거 가지고 너 여력되고 나 시간될 때 만나서 영상을 같이 작업해보자 할까 생각했다”라고 넌지시 제안을 했다.
그러던 중 어딘가에서 들리는 여성의 목소리에 이민호는 “나 통화중”이라고 짧게 대답했고, 누구냐고 묻는 이승기에게 이민호는 “엄마. 엄마”라고 대답해 이승기를 웃게 했다.
이어 이승기는 “영상을 한번 같이 해보자고 할까, 그 생각을 하고 있었다”라고 다시 한번 말하자, 이민호는 “우리 만나기 전에 나도 수록곡 한 번 들어보고 연락하겠다”고 말해 친구이자 인기스타인 둘의 만남 예고에 기대감을 안겼다.
한편 이민호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정일우는 해당 SNS에 “나도 유튜브 하는데 까먹었니? 민호야”라고 깨알같은 홍보와 함께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호는 지난해 ‘더킹: 영원의 군주’에서 황제 이곤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한 군 제대 이후 활발한 예능 활동을 펼치던 이승기는 10일 정규7집 ‘잘할게’를 발매하며 본업인 가수로 복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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