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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둘째 딸 출산…윤형빈 “얼떨떨하면서 울컥해”
뉴스1
업데이트
2020-12-28 15:28
2020년 12월 28일 15시 28분
입력
2020-12-28 15:26
2020년 12월 28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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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왼쪽), 정경미./뉴스1 © News1
정경미 윤형빈이 둘째 딸을 출산하고,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에는 방송인 김지혜가 정경미를 대신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김지혜는 “일주일동안 스페셜DJ를 맡았는데 (정)경미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 느끼게 해드리겠다”는 말로 오프닝부터 웃음을 선사했다.
박준형은 “오늘 아침 10시에 정경미씨가 아이 쑥쑥이를 순산했다. 예쁘게 태어났다. 윤형빈씨가 사진도 전달해주셨다”라며 정경미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김지혜는 “경미야 고생했다”면서 “(아이) 입술이 딱 윤형빈씨 입술이더라”고 했다.
정경미는 이날 직접 ‘두시만세’ 전화 연결 코너를 통해 직접 출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정경미는 “금방 출산을 마친 정경미다”라고 자기 소개를 한 뒤 “10시11분에 3.14kg의 건강한 아이가 나왔다”라고 했다.
정경미는 “정말 다행인 것은 아이가 머리숱이 많아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라고 했다. 옆자리에 있던 윤형빈은 전화를 이어 받아 “아직은 얼떨떨한데 울컥하더라. 아이가 나를 좀 닮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준형, 정경미는 물론 청취자들도 축하문자를 보내며 두 사람을 축복했다.
한편 정경미 윤형빈은 KBS ‘개그콘서트’에서 인연을 맺고 지난 2013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듬해 첫째 아들을 낳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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