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두데’ 엄영수 “1월 美에서 세 번째 결혼…예비신부는 대범한 사람”
뉴스1
업데이트
2020-12-25 15:57
2020년 12월 25일 15시 57분
입력
2020-12-25 15:55
2020년 12월 25일 15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엄영수가 내년 1월에 결혼한다고 말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엄영수는 세 번째 결혼식의 일정을 공개했다.
엄영수는 “예비신부는 LA에 사는 한국 교민이자 미국 시민권자다”며 “이번에 미국에 가면 1월 말쯤 최소한의 인원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리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비신부에 대해 “그 분은 대범하다.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며 “결혼 후에는 오로지 엄영수의 아내로 살림과 뒷바라지를 하겠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엄영수는 내년 1월에 세 번째 결혼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이거 문제 된다”…‘주사 이모’ 동행 입단속 정황
‘김 부장 이야기’ 송희구 작가가 200억대 자산 일군 비결
“엄마 나 좀 봐” 올해 가장 웃긴 야생동물 사진 우승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