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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코로나 전원 ‘음성’…“2주간 자가격리”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03 00:36
2020년 12월 3일 00시 36분
입력
2020-12-03 00:36
2020년 12월 3일 0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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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리굿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JTG엔터테인먼트는 2일 “베리굿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 소속사 대표와 현장 매니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날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면서 “베리굿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 격리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베리굿은 2014년 싱글 앨범 ‘러브레터’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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