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프로필 직접 수정…일리네어 삭제 “해커 된 듯”

뉴스1 입력 2020-11-20 09:32수정 2020-11-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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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유튜브 영상 갈무리
래퍼 빈지노가 자신의 프로필을 직접 수정했다.

빈지노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인사업자 임성빈’에 ‘빈지노는 Profile을 부를 자격이 있는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제작진은 빈지노에게 “일리네어의 공식 요청이 있었는데 (빈지노 프로필 소속사 부분을) 삭제해달라고 하더라”며 “더콰이엇님은 이미 신청하신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빈지노는 포털 사이트 프로필 수정을 위해 신청을 한 뒤, “담당자 검토 후에 3일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며 “엄청난 해커가 된 것 같다”고 웃었다. 이후 하루 만에 수정 권한이 승인되자 그는 “공식 홈페이지 사이트, 일리네어 삭제”라며 “이거 내가 언제든지 와서 바꿀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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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는 출생지부터 첫 앨범 발매일 등을 검색하며 자신의 프로필을 고쳐나갔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7월 일리네어 레코즈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알렸다. 일리네어 레코즈는 2011년 래퍼 도끼와 더 콰이엇이 함께 설립한 힙합 레이블로, 지난 7월6일 공식 해체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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