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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데뷔 후 가장 뿌듯한 2020년…모성애 알아봐 주신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10 14:07
2020년 11월 10일 14시 07분
입력
2020-11-10 14:06
2020년 11월 10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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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매거진 ‘선데이서울’ 화보를 통해 2020년 한 해를 돌아봤다.
오윤아는 10일 공개된 선데이서울 11월호 인터뷰에서 “바빴던 만큼 사랑도 많이 받았고, 데뷔 후 가장 뿌듯하게 지낸 한 해였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인기리에 방영한 KBS 2TV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가희’ 역할을 맡았다.
또한 “특히 아들과 함께 방송하면서 ‘배우 오윤아’에 대한 반응이 달라진 것도 많이 느꼈다. 많은 분들이 제게도 모성애와 편안함, 따뜻함이 있고 재미있는 성격이라는 걸 알아봐 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KBS 2TV ‘편스토랑’에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14살 아들 민이와 함께 출연, ‘엄마 오윤아’의 평범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2020년 한 해를 바쁘게 보낸 오윤아는 내년 상반기에 방영될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캐스팅됐다. 이 작품에서 헤어 디자이너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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